'정희' 마마무 화사 "과거 남자친구한테 돈 뺏겨, 죽겠다 싶더라"
2018. 03.15(목) 13:54
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정오의 희망곡'에서 그룹 마마무 화사가 웃지 못할 과거를 털어놨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마마무가 게스트로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화사는 "남자 친구한테 돈을 뺏긴 적이 있다고 하더라"는 '정희' DJ 김신영의 질문에 "나 이제 이대로 가는 건가 싶었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화사는 "어릴 때다. 정말 친한 애였는데 잘 노는 친구였나 보더라. 어느 날 오토바이를 타고 친구들 여러 명과 줄을 지어 떼거지로 몰려왔다"고 당황스러웠던 당시를 떠올렸다.

화사는 "그 친구가 갑자기 '야 너 돈 있냐'고 해서 '없다'고 대답했다"고 밝혔다. 이어 "근데 무서운 언니들이 다 있었다. 긴장하고 있었는데 안 주고 있으면 죽겠다 싶어서 4,000원을 줬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화사는 "이거라도 먹고 가 달라는 심정이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보는 라디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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