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온에어] '짠내투어' 김생민, 조호르바루行…절약 위해 국경 넘다
2018. 03.17(토) 23:03
짠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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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짠내투어'에서 방송인 김생민이 역발상 투어를 설계했다.

17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짠내투어'에서는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싱가포르 여행의 두 번째 설계를 맡은 김생민이 고뇌에 빠졌다. 그는 싱가포르 동물원 입장료가 2만 8천 원임을 알고 경악했다. 김생민은 지인에 전화해 "싱가포르 이렇게 물가가 비싸서 어떻게 사냐"고 물었다.

이때 김생민은 지인에게서 의외의 팁을 듣게 됐다. 싱가포르 현지인들이 일은 싱가포르에서, 생활은 조호르바루에서 하는 것이 유행한다는 것. 심지어 육로로 싱가포르에서 말레이시아로 국경을 넘을 수 있었다.

이에 '짠내투어' 멤버들은 싱가포르 삼분의 일의 물가를 가진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로 이동했다. 가수 정준영은 "김생민이 그 나라의 물가를 알기 위해서는 커피값을 확인하라고 했다"며 카페로 향했다.

카페에서 아메리카노 값을 확인한 결과, 7.40링깃으로 한화로 2,000원 정도였다. 김생민은 기쁨의 미소를 보이며 "저렴한 가격에 두 가지 나라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것이 매력적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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