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이이경X고원희, 비밀 연애 시작 (으라차차 와이키키)
2018. 03.21(수) 07:07
으라차차 와이키키
으라차차 와이키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 이이경이 고원희와의 나이 차이를 의식했다.

20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극본 김기호·연출 이창민) 12회에서는 이준기(이이경)와 강서진(고원희)이 비밀 연애를 시작했다.

이날 이준기는 자신의 SNS에 응원 댓글을 남기던 사람이 강서진임을 알고 그 이유에 대해 물었다. 강서진은 "그 이유를 몰라서 묻냐"며 싸늘한 눈빛을 보냈다. 이준기 또한 강서진이 자신에게 고백했던 것을 떠올리며 자리를 피했다.

이준기는 강서진의 소개팅남이 고백을 예고하자 각성했다. 이준기는 곧장 강서진을 찾아가 "지금부터 너 여자로 보겠다"고 고백했다. 이어 강동구(김정현)에게는 비밀로 해줄 것을 부탁했다.

첫 번째 데이트를 앞두고 이준기가 어색함을 견디지 못했다. 그는 강서진과 찍었던 과거 사진을 보며 "이런 코흘리개랑 연애를 하다니"라고 말했다. 이준기는 영화관 데이트가 시작되자 더 어색해했다.

특히 영화 장면에 키스신이 나오기 시작하자 이준기는 "이 영화는 왜 이렇게 이런 장면이 많이 나와"라며 옆을 봤다. 이준기 옆자리에는 강서진이 어린 시절 얼굴을 하고 앉아있었다.

이준기는 데이트 내내 어린 시절 강서진과 연애하는 기분에 혼란스러워했다. 결국 이준기는 강서진에 "아무리 노력해도 네가 여자로 안 보인다"고 털어놨다. 이에 강서진이 이준기에 키스하며 "이래도 여자로 안 보이냐"고 도발했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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