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미치겠다, 너땜에’ 캐스팅 확정…이유영과 로맨스 케미
2018. 03.22(목) 10:14
미치겠다, 너땜에 성주
미치겠다, 너땜에 성주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가수 겸 배우 성주가 ‘미치겠다, 너땜에’에 전격 캐스팅돼 지상파 첫 드라마 출연을 확정 지었다.

MBC 단막극 ‘미치겠다, 너땜에!’(극본 박미령 연울 현솔잎)는 8년 친구와 하룻밤을 보내고 고민에 빠진 슬럼프 아티스트 남사친 래완(김선호)와 우정과 사랑 사이 갈등하는 여사친 은성(이유영)의 밀당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성주는 이유영의 연하 썸남이자 블루스 인디 가수 윤희남으로 이유영과 로맨스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성주는 다른 멤버에게 관객의 시선이 가는 걸 참을 수 없어 화려한 핑거 스타일의 기타 하나로 원맨밴드를 하는 인물이다. 또한 자신의 뮤즈인 이유영에게 저돌적으로 접근해 패기 넘치는 20대 초반의 비주얼 뮤지션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성주는 이미 지난해 tvN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를 통해 크루드플레이 밴드의 리더이자 보컬 역으로 노래, 기타, 퍼포먼스, 연기 모두 큰 호평을 받은 바 있어 한층 더 성숙해진 성주의 변화에 더욱 더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미치겠다, 너땜에!’는 MBC 월화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 후속으로 오는 5월 방송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위에화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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