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그라운드' 혁주, 1인 2역 명품 연기 예고
2018. 03.22(목) 11:12
혁주
혁주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배우 혁주가 뮤지컬 '언더그라운드'를 통해 1인 2역 명품 연기를 예고했다.

혁주는 23일 개막하는 창작 뮤지컬 '언더그라운드'(연출 박단추)에서 늙고 쇠약한 할망과 언더그라운드의 시장 메이컵 역을 동시에 맡았다.

창작 뮤지컬 '언더그라운드'는 빙하기가 찾아온 가까운 미래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구에서 유일하게 생존한 마지막 인류의 지하도시 '언더그라운드'에서의 권력과 생존, 그리고 희망을 다룬다.

뮤지컬로서는 다소 생소한 미래 도시의 이야기를 유쾌한 스토리와 아름다운 음악과 그림으로 눈과 귀가 모두 즐거운 오감 만족 뮤지컬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속사 G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혁주는 오랜 뮤지컬 무대 경험을 통해 배우들이 인정하는 베테랑 배우다. 가수로 활동해도 될 만큼 가창력도 뛰어나지만 다양한 캐릭터 소화가 가능한 연기력 또한 무궁무진한 배우인 만큼 앞으로 공연뿐만 아니라 드라마, 영화, 그리고 노래를 할 수 있는 예능 등 전방위적인 활동으로 다채로운 재능을 잘 선보일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혁주는 지난해 케이블TV OCN 드라마 '구해줘'에서 투다리 주인 역으로 능숙한 연기를 펼쳐 주목 받았다. 이에 뮤지컬 무대로 복귀한 그의 또 다른 연기 변신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언더그라운드'는 23일부터 오는 6월 24일까지 대학로 콘텐츠그라운드에서 공연된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티앤비컴퍼니, G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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