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리턴’ 눈물 쏙 뽑는 이런 엔딩이라니
2018. 03.23(금) 06:49
리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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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리턴’이 각종 논란을 딛고 유종의 미를 거뒀다.

22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리턴’(극본 최경미 연출 주동민)는 최자혜(박진희)가 스스로 바다에 뛰어드는 모습으로 끝을 맺었다.

이날 방송에서 자혜는 악벤져스의 추악한 민낯을 모두 폭로했다. 그리고는 헐거운 법망을 이용하는 이들이 결국 바뀌지 않는 현실을 꼬집었다. 방송을 통해 모든 사실을 폭로한 자혜는 마지막 남은 로쿠로늄을 주사하고 바다로 뛰어들었다.

물 속에 뛰어든 자혜는 또다시 자신 딸의 모습을 보게 됐다. 그리고는 자혜는 자신의 딸을 품에 안고 미소를 지었다. 이후 화상을 당해 성형 수술을 하기 전의 모습과 현재의 자혜의 모습이 교차되면서 애잔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출처 =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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