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나의 아저씨' 이지은, 이선균 두고 김영민과 거래 "한 사람 당 천만 원"
2018. 03.23(금) 06:50
나의 아저씨
나의 아저씨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나의 아저씨'에서 이지은이 김영민과 손을 잡았다.

22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극본 박해영·연출 김원석) 2회에서는 이지안(이지은)이 박동훈(이선균)을 두고 도준영(김영민)과 거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준영의 방에 들어간 이지안은 "일개 부장 하나 자르려고 왜 저렇게 혈안이 돼 있나 싶었는데 번호 보고 알았다. 박동훈 부장 핸드폰에는 집사람이라고 뜨더라"며 강윤희(이지아)와의 불륜 관계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도준영은 "대학 동기고 변호사다. 자문 구할 일이 있어서 전화했다"고 해명했다.

이지안은 "그렇다고 쳐라. 근데 왜 아줌마를 왜 사귀냐. 예뻐봤자 아줌마 아니냐"고 쐐기를 박았다. 도준영은 당황한 눈으로 이지안을 바라봤고, 이에 이지안은 "진짜 사귀는 건 맞나 보다"고 말했다.

이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이지안은 박동훈을 불러내 비싼 걸 사달라고 말했다. 그러나 알고 보니 이지안은 "박상무와 박동훈 부장 둘 다 잘라주겠다"며 한 사람 당 1000만원을 걸고 도준영과 거래한 상태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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