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수 "'황금빛 내 인생' 친척 반응 열광적, 부모님 뿌듯해 하셨죠" [인터뷰 맛보기]
2018. 03.26(월) 18:44
황금빛 내 인생 신현수
황금빛 내 인생 신현수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황금빛 내 인생'에 출연한 배우 신현수가 작품의 인기를 체감한 순간에 대해 이야기했다.

신현수는 26일 오후 티브이데일리와 만나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극본 소현경·연출 김형석)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신현수는 극 중 서태수(천호진)의 막내 아들이자 생활력 강한 청년 서지호 역을 맡아 연기했다.

최고 시청률 45.1%(마지막회, 닐슨 코리아 제공)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둔 '황금빛 내 인생'이다. 주말드라마 특성상 온 세대를 아우르며 전폭적인 사랑을 받았다. 이에 신현수는 "아무래도 주말드라마이다 보니까 친척분들의 반응이 열광적이었다"고 작품의 인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신현수는 "외할아버지께서 '황금빛 내 인생'으로 제 연기를 처음 보셨다. 1회부터 끝까지 다 챙겨 보시면서 손자가 나온다는 걸 굉장히 뿌듯해하셨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신현수는 "어머니 입장에서 아버지가 내 자식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는 게 아무래도 기분이 좋으셨던 것 같다"면서 "'황금빛 내 인생' 촬영하는 동안 부모님이 연락을 많이 하셨고, 이 작품으로 부모님과 더 사이가 돈독해진 것 같다"며 뿌듯한 모습을 보였다.

신현수가 출연한 '황금빛 내 인생'은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서지안(신혜선)에게 가짜 신분상승이라는 인생 치트키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황금빛 인생 체험기를 그린 세대불문 공감 가족 드라마로, 지난 11일 52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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