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남 '이리와 안아줘' 합류, 애정 결핍으로 삐뚤어진 현무 役
2018. 03.27(화) 20:01
김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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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준돌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김경남이 차기작 '이리와 안아줘'로 돌아온다.

소속사 제이알이엔티는 27일 "김경남이 MBC 새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극본 이아람·연출 최준배)의 주역 '현무'로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리와 안아줘'는 한 살인사건으로 인해 엇갈린 삶을 살게 된 남녀의 기구한 운명을 그리며, 불완전한 관계 속에서 희망을 찾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김경남은 남자 주인공 채도진(장기용)의 이복형 현무 역을 맡았다. 현무는 누군가에게 한 번도 제대로 사랑받지 못한 결핍으로 비뚤어진 인물. 전작의 밝은 캐릭터를 보여줬던 김경남은 '이리와 안아줘'에서 어두운 역할로 180도 연기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김경남은 "흡인력 있는 작품의 강렬한 캐릭터를 맡게 돼 감사하다. 복잡한 감정선을 지닌 현무를 통해 감방생활과는 또 다른 김경남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열의에 찬 각오를 밝혔다.

'이리와 안아줘'는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후속으로 5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제이알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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