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반 위의 하이에나' 양동근 "힙합 재미없다" 충격 발언
2018. 03.28(수) 15:17
양동근
양동근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양동근이 '건반 위의 하이에나'를 통해 가수로 전격 컴백한다.

30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건반 위의 하이에나'에서는 양동근의 기상천외한 음악 작업기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양동근은 눈빛과 손짓으로 신곡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양동근은 데뷔 32년 차 배우이자 가수로, 곡 '골목길' '구리뱅뱅' '탄띠'에서 리듬을 가지고 노는 플로와 다양한 주제를 담은 독특한 가사로 대중적인 인기를 누렸다.

그런 양동근이 "힙합이 재미없다"는 충격적인 발언을 해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트렸다는 후문. 이에 양동근이 그 말을 한 배경은 무엇일지 그리고 힙합이 아닌 어떤 색다른 장르로 컴백할 것인지에 궁금증을 높였다.

더군다나 양동근은 지난해 태어난 막내 실로까지 아이 셋의 다둥이 아빠로 숨 가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상황. 육아와 음악 작업을 병행하며 다시 한번 뜨거운 열정을 불태우는 양동근의 작업기는 안방극장에 활력을 가져다줄 전망이다.

'건반 위의 하이에나' 제작진은 "양동근은 연기부터 힙합, 뮤지컬까지 소화해해는 이 시대 최고의 멀티테이너답게 상상 그 이상의 변신을 선보일 것"이라고 예고하며 "자신만의 독특한 음악 실험을 이어나가고 있는 양동근의 컴백 첫 무대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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