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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태, 영화 '말모이' 출연 확정…윤계상과 재회
2018. 04.02(월) 08:55
허성태
허성태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배우 허성태가 영화 '말모이'를 통해 윤계상과 재회한다.

소속사 한아름컴퍼니는 2일 "허성태가 '말모이'(감독 엄유나·제작 더 램프)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말모이'는 우리말 사용이 금지된 1940년대, 까막눈 판수(유해진)가 조선어학회 대표 정환(윤계상)을 만나 사전 편찬을 위해 비밀리에 전국의 우리말을 모으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허성태는 극 중 일본인 장교 우에다 역을 맡았다. 우에다는 조선총독부에서 만든 국민총력부의 총책임자로, 일본인으로서 내선일체의 본격화를 위해 조선어 사전 편찬 작업 탄압에 앞장서는 인물이다.

허성태는 이번 영화에서 전 대사를 일본어로 소화할 예정이다. 앞서 영화 '남한산성'과 예능프로그램에서 러시아어와 몽골어 실력을 선보인 바 있는 허성태가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또한 허성태는 이번 작품을 통해 윤계상과도 재회한다. 영화 '범죄도시'에서 범죄조직의 두목으로 만나 대립하는 모습을 보여줬던 허성태와 윤계상은 이번 영화에서도 조선어사전 편찬을 두고 또 한 번 경쟁구도를 형성한다.

'말모이'는 허성태와 윤계상 외에도 배우 유해진이 출연하며, 이달 크랭크인한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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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말모이 | 윤계상 | 허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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