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MG "어글리 덕 폭행 사건 인정, 물의 일으켜 죄송하다"
2018. 04.04(수) 15:59
어글리 덕
어글리 덕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래퍼 어글리 덕이 폭행 사건에 휘말린 것에 대해 사과의 입장을 내놨다.

어글리 덕의 소속사 AOMG 관계자는 4일 오후 티브이데일리에 "최근 어글리 덕이 폭행 사건과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았다"며 "본인에게 확인하니 폭행 혐의를 인정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 관계자는 해당 사건과 관련해 "억울한 부분이 있다. 폭행을 한 일은 없었던 것으로 안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폭행 의혹을 인정한 후 관계자는 "어글리 덕이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며 사과의 입장을 전했다.

이날 오전 한 매체는 당시 상황을 목격한 사람의 증언을 이용해 지난해 12월 어글리 덕이 한 행사에 DJ로 참석했다가 술집의 직원을 폭행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관해 AOMG 관계자는 "어글리 덕이 다음 차례 DJ였던 상대방과 DJ 부스에서 시비가 붙은 것은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어글리 덕은 박재범 '몸매', 한해 '365' 등의 곡 작업에 참여했던 프로듀서다. 또한 지난 2013년 디지털 싱글 'C.U.I.O'를 발매한 어글리 덕은 '아시아(ASIA)' '누워서 떡 먹기' 등 여러 앨범을 통해 래퍼로서도 꾸준히 활동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어글리 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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