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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지 "피에스타는 '-ing', 다양한 활동 펼치고 싶어요" [인터뷰 맛보기]
2018. 04.04(수) 18:25
뮤지컬 삼총사, 피에스타 린지
뮤지컬 삼총사, 피에스타 린지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피에스타 린지가 팀 활동에 대해 언급했다.

4일 린지의 인터뷰가 서울 강남구 논현동 모처에서 진행됐다. 이날 린지는 최근 출연 중인 뮤지컬 '삼총사'(연출 왕용범)을 비롯해 근황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린지는 2012년 피에스타로 데뷔해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쳐왔다. 2013년에는 '하이스쿨 뮤지컬'을 통해 뮤지컬 무대를 처음 밟았고, 3년 뒤인 2016년 '페스트'를 시작으로 '페스트' '오!캐롤' '광화문연가'에 이르기까지 본격적으로 뮤지컬 배우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학창시절부터 관객으로서 공연을 즐겼다는 린지. 그는 최근 뮤지컬 배우로서의 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나날이 너무도 행복하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힘과 기회가 닿는 대로 영화나 드라마 등 다양한 매체에서 연기를 해보고 싶다"며 배우로서의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 연말에는 연기 활동을 도와줄 전문 매니지먼트와 새롭게 계약을 맺고 연기자로서 활동 중이다.

하지만 배우로서의 활동이 피에스타라는 팀의 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란다. 피에스타로서의 계약 역시 유효하다. "피에스타로서 쌓은 경험이 너무나 소중하고 팀에 대한 애정 역시 그대로다"라는 린지는 "피에스타로서도 좋은 모습으로 인사 드리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현재 예능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멤버 차오루를 언급하며 "루루(차오루) 언니처럼 당돌한 매력을 뽐내기에는 성격이 너무 다르지만, '듀엣가요제'나 '복면가왕' 등 음악 예능을 통해 갈고 닦은 노래 실력을 뽐내고 싶다"는 바람도 드러냈다.

린지가 출연 중인 '삼총사'는 5월 27일까지 서울 서초구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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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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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린지 | 삼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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