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온에어] '나 혼자 산다' 이시언, 전현무에 "미국 현장 부러워, 밥차 보내달라"
2018. 04.06(금) 23:44
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산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다니엘 헤니의 드라마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6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다니엘 헤니와 배우 이시언이 드라마 세트장 투어를 즐겼다.

이날 이시언은 미국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13'에 출연 중인 다니엘 헤니의 트레일러에 방문했다. 다니엘 헤니는 긴 촬영 때문에 트레일러 생활 중이었던 것. 이시언은 잘 갖춰진 트레일러 내부를 보고 "우리 집보다 좋은 거 같다"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본격적으로 '크리미널 마인드 13' 세트장 투어가 이어졌다. '크리미널 마인드'는 미국에서 13년간 사랑받아온 시리즈인 만큼 엄청난 규모의 세트장을 자랑했다. 비행기 내부 또한 세트로 마련돼 무지개 회원들이 탄성을 질렀다. 이에 이시언은 "우리 나라도 비행기 같은 경우에는 세트장이 있다. 하지만 미국 현장에는 한국에 없는 게 있다"고 말했다.

미국에 있고 한국에는 없는 것은 휴식 공간과 별도의 식사 시간. 이시언은 "한국으로 치면 밥차가 계속 있는 거다. 광고 영화 현장을 제외하고 드라마 같은 경우에는 사 먹으러 나가야 한다"고 토로했다. 이어 이시언은 전현무에 "제 촬영 현장에 전 회장이 밥차 한 번 보내달라"고 요구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니엘 헤니는 이시언에 친필 사인이 담긴 대본을 선물했다. 대본에는 "언젠가 당신과 함께 일하고 싶다"고 적혀있었다. 다니엘 헤니는 인터뷰에서 "이시언을 보면 내 모습이 겹친다. 저도 작은 시골 마을에서 꿈을 키웠다"고 말했다. 진심 어린 다니엘 헤니의 말에 이시언이 감동받았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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