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라이브' 이얼, 청소년에 린치 당한 '늙은 경찰의 설움'
2018. 04.09(월)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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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라이브'에서 이주영이 아무렇지 않은 척하는 이얼을 보고 마음 아파했다.

8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주말드라마 '라이브'(극본 노희경·연출 김규태) 10회에서는 이삼보(이얼)가 청소년들에게 린치를 당했다.

이날 퇴근길 이삼보는 청소년들이 눈에 뿌린 페퍼 스프레이 때문에 시야가 가려졌다. 이후 청소년들은 무자비하게 이삼보를 폭행, 그 모습을 촬영하기까지 했다.

이에 대해 이삼보는 자신이 늙은 경찰이기 때문에 무력하게 당한 것이라며 자책했다. 이삼보는 동료들에게 폭행 당한 것을 알리지 않고 홀로 범인을 찾으려 했다.

이후 아동 유괴 사건을 수사하던 중 송혜리(이주영)는 친한 동생에게 영상 하나를 받았다. 영상에는 폭행 당하고 있는 이삼보의 모습이 담겼다.

아는 동생은 송혜리에 "이걸 찍은 애들이 자기 담배 셔틀 애들한테 이 영상을 보냈다. 너희도 까불면 이렇게 된다면서 자랑했다더라"고 말했다. 영상에 충격받은 송혜리는 아무렇지 않은 척 일하고 있는 자신의 사수 이삼보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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