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상병 문준원으로 깜짝 인사…지드래곤 언급까지 '화제'
2018. 04.09(월) 20:56
배우 주원
배우 주원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주원(본명 문준원)이 육군 방송을 통해 깜짝 인사를 전했다.

9일 저녁 대한민국 육군 SNS 계정을 통해 생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생방송에 출연한 백골부대 조교 주원은 신병교육대 조교를 대표해 5주차 기초 군사훈련에 대해 설명하며 근황을 전했다.

군복 차림으로 등장한 주원은 신병교육대 훈련에 대한 설명을 하며 이목을 끌었다. 화생방 훈련, 각개전투, 행군 등 입대를 앞둔 이들이 궁금해 할 법한 훈련에 대해 설명하며 조교로서의 모습을 뽐냈다.

주원은 최근 입대해 신병교육대를 거쳐간 그룹 빅뱅 지드래곤(본명 권지용)를 언급하기도 했다. 주원은 "최근 권지용 훈련병이 있었다. 멀리서 봐도 굉장히 열심이고, 주위와도 잘 어울려 기억에 남는다"며 지드래곤의 군 생활을 언급하기도 했다.

어느덧 상병이 됐다는 주원은 훈련을 앞둔 이들에게 "군대는 대한민국 남자라면 거쳐야 하는 곳이니까 즐기면서 복무한다면 더 큰 보람을 느낄 것 같다"는 말을 전했고, 방송을 시청하던 팬들에게는 "앞으로도 좋은 활동 하겠다"는 씩씩한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대한민국 육군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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