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온에어] '으라차차 와이키키' 손승원, 오늘도 솔로 탈출 실패
2018. 04.10(화) 00:10
으랏차차 와이키키
으랏차차 와이키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 손승원이 우크라이나 여인과 사랑에 빠졌다.

9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극본 김기호·연출 이창민) 17회에서는 봉두식(손승원)이 게스트하우스를 찾은 우크라이나 손님 안젤라와 사랑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봉두식을 비롯한 세 남자는 미모의 여인 안젤라에게 푹 빠졌다. 특히 봉두식은 상사병을 앓으며 영어가 통하지 않는 안젤라를 위해 우크라이나어를 배우겠다는 열의를 불태우기까지 했다.

이에 강동구(김정현) 이준기(이이경)이 수를 냈다. 외국인 친구 세 사람을 데려와 세 다리를 거쳐 우크라이나어와 한국어를 통역할 수 있게 한 것. 우여곡절 끝에 봉두식의 마음을 확인한 안젤라는 "좋다. 사귀자"며 쿨하게 연애를 선언했다. 봉두식은 꽃밭에 앉은 듯 신이 났다.

그런 봉두식을 두고 강동구 이준기의 질투는 멈추지 않았다. 하지만 안젤라는 한국에는 교환학생으로 왔고 완전히 자리를 잡고 살 생각도 있으며, 봉두식이 첫 연애라고 밝히는 등 그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했다.

하지만 봉두식의 사랑은 빠르게 끝났다. 안젤라가 통역을 돕던 다른 외국인 손님과 함께 몰래 체크아웃을 하고 사라진 것. 실연을 당한 봉두식은 좌절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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