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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총사' 전석 매진, '만원사례' 인증샷…연이은 흥행 '화제'
2018. 04.10(화) 16:39
뮤지컬 삼총사
뮤지컬 삼총사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뮤지컬 '삼총사'가 명불허전 흥행 기록을 쓰고 있다.

'삼총사'(연출 왕용범) 측이 전석 매진 기념을 위한 '만원사례' 인증샷을 9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배우들은 전석 매진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제작사 측에서 지급한 붉은 '만원사례' 봉투를 손에 든 채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만원사례'는 전석 매진 시 제작사가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함께 만원을 넣은 봉투를 지급하는 것을 일컫는데, '삼총사' 역시 연이은 매진 행렬에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만원사례' 봉투를 지급해 눈길을 끈다.

'삼총사'는 알렉산드로 뒤마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동명의 원작 소설을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17세기 프랑스 왕실 총사가 되기를 꿈꾸는 청년 달타냥과 전설적인 총사 아토스, 아라미스, 포르토스가 루이 13세를 둘러싼 음모를 밝혀내는 과정을 담은 뮤지컬이다.

'삼총사'는 지난달 16일 개막 이래 엄기준 유준상 민영기 김법래 배우가 출연하는 일명 '엄유민법' 회차는 물론, 아토스 역으로 완벽 변신한 신성우를 비롯해, 첫 달타냥 역 도전임에도 안정된 연기력과 절묘한 연기 호흡으로 호평받는 손호영, 서은광 배우 출연 회차에도 높은 객석 점유율을 보이며 순항 중이다.

개막 10주년을 맞아 호쾌한 액션과 탄탄한 스토리, 배우들의 열연으로 한 층 업그레이드 된 '삼총사'는 개막 전부터 주요 예매처 예매 순위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는 등 명불허전 흥행작임을 입증했다.

특히 개막 10주년을 맞아 초연 당시 흥행 돌풍을 견인한 신성우 엄기준 유준상 민영기 김법래 등의 초연 멤버 뿐만 아니라 배우 서지영 조순창 손준호 제이민 등 기존 배우들과 김준현 손호영 안시하 서은광(비투비) 린지(피에스타) 김보강 선재 등 새로운 배우들과 만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5월 27일까지 서울 서초구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킹앤아이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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