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온에어] '한밤' 트와이스 "박진영, 녹음할 때 점수 매긴다"
2018. 04.10(화) 21:41
한밤 트와이스
한밤 트와이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한밤'에서 프로듀서로 만난 가수 박진영의 모습을 폭로했다.

10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본격 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트와이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밤'의 큐레이터 조은정은 트와이스 멤버들을 만나 컴백 인터뷰를 진행했다. 트와이스는 신곡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를 소개하고 포인트 안무를 선보이며 근황을 밝혔다.

특히 조은정은 트와이스가 박진영이 대표 프로듀서로 있는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인 점을 언급하며 "다른 프로듀서와 박진영과 녹음할 때 차이점"을 물었다. 이와 관련 다현은 "박진영 프로듀서님은 녹음할 때 점수를 매긴다. '98점이다. 2점 아까우니까 한번 더 하자'고 하시는 식"이라고 답했다.

이어 채영은 "제가 몰입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주시기도 한다. '네가 어디에 있는지 상상해 봐'라고 말해주시기도 했다"라고 거들었다. 반면 정연은 "'감정을 표현해 봐', '말하는 것처럼 해 봐'라고 해주시는데 노래하는데 어떻게 말하는 것처럼 하냐"고 하소연해 폭소를 유발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트와이스는 최근 일본에 진출한 점으로도 주목받았다. 일본인 멤버 미나는 "일본에서는 컴백할 때 매주 프로그램에 나오지 않고 활동 기간 중 한 번만 나올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 그런데 저희가 아무로 나미에의 마지막 무대가 나온 방송에 함께 출연했다"며 영광스러움을 강조했다. 해당 방송은 일본 전역에서 시청률 80%를 돌파한 점으로 주목받았다.

이어 멤버 사나는 "일본 연말 무대에 나오면서 전세기를 타고 이동했다. 비행기 안에서 생일도 맞아 축하도 받고 너무 행복했다"고 강조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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