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설정 북마크 china
홈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TV온에어] ‘하룻밤만 재워줘’ 이상민·조재윤, 영국 바버샵 체험에 ‘대만족’
2018. 04.11(수) 00:15
하룻밤만 재워줘 김종민 이상민 조재윤 이선빈 영국 런던 옥스퍼드대학교
하룻밤만 재워줘 김종민 이상민 조재윤 이선빈 영국 런던 옥스퍼드대학교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하룻밤만 재워줘’의 이상민과 조재윤이 영국 현지 집값 문화, 전통 이발소 등을 다채롭게 체험했다.

10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하룻밤만 재워줘’는 김종민, 이선빈과 이상민, 조재윤이 각각 짝을 지어 영국 현지 옥스퍼드대학교, 런던 일대에서 하룻밤 신세를 질 인연을 만들어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상민과 조재윤은 하룻밤 신세를 질 사람을 만나지 못해 런던 유스텔 호텔에 묵게 됐다. 다음 날 두 사람은 “이렇게 지낼 순 없잖아. 우리도 어딜 들어가 보자”라며 새 전략을 도모했다.

두 사람은 일단 유스호스텔 직원인 캐런과 영국 관련 문화, 생활상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상민은 영국 한 달을 사는 집 렌트료를 질문했다. 직원은 “한 달에 1200파운드(한화 약 180만 원) 내고 살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상민은 “한국 역시 집값이 만만치 않다”라고 혀를 내둘렀다.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직원에게 “아침에 맛있는 식사를 만들어드리겠다. 김치찌개 같은 것. 혹시 괜찮다면 하루 재워줄 수 있냐”라고 직원의 의사를 물었다. 직원은 “일단 바버샵 다녀오시면 친구에게 전화해서 결정하겠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런던의 전통 바버샵, 이발소에 들러 현지 문화를 체험하기도 했다. 이상민은 연예인답게 꼼꼼하게 자신이 원하는 헤어스타일을 요구했다. ‘가위손’ 면모를 과시하는 이발사 야샵은 친절하게 이상민의 머리를 제대로 손질해줬다. 그는 500년 전통 기술을 보여주겠다며 실을 꼬아 잔털을 모두 깎아줬다.

조재윤을 담당한 이발사 역시 수건 찜질 서비스로 조재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조재윤은 “너무 잘 왔다”라며 이들의 장인 정신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후 조재윤과 이상민은 캐런과 친구 앞에서 영화 ‘러브 액츄얼리’의 프러포즈 이벤트를 패러디하며,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이들은 결국 두 사람의 하룻밤 숙식을 허락했다.

조재윤과 이상민은 캐런과 친구의 집에 방문해, 닭볶음탕을 대접하며 이들의 저녁 만찬을 책임졌다. 이처럼 음식으로 서로를 향한 친밀도를 쌓아가는 이들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친숙한 풍경으로 다가서는 편이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이상민 | 조재윤 | 하룻밤만 재워줘
싸이월드공감
koreastardaily kantamedaily kakao qq sina news.yahoo news.msn tw.news.yahoo.com thegioidienanh vientianetimes 구글 mk hihoku KT KBS 네이트온 싸이월드 네이트 다음 tvcast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