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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루나·테이 등, 뮤지컬 '바람사' 캐릭터 포스터 포착
2018. 04.11(수) 12:08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캐릭터 포스터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바다 김보경 루나 테이 김준현 신성우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캐릭터 포스터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바다 김보경 루나 테이 김준현 신성우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가수 바다부터 테이까지,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캐릭터 포스터가 베일을 벗었다.

11일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연출 브래드 리틀, 이하 '바람사') 측은 주연 배우들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바람사'는 마가렛 미첼의 동명 소설과 배우 비비안 리, 클라크 케이블이 출연한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이다. 미국 남북전쟁이라는 역사의 전환점에서 스칼렛, 레트, 애슐리, 멜라니라는 4 명의 인물을 통해 강인한 생명력과 사랑을 보여주는 프랑스 뮤지컬이다. 4일 1차 티켓 오픈에서 랭킹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날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는 바다 김보경 루나 신성우 김준현 테이의 모습이 담겼다. 스칼렛 오하라 역의 바다 김보경 루나는 사랑스러우면서도 당돌하고 진취적인 여성의 캐릭터를 표현했다. 레트 버틀러 역의 신성우 김준현 테이는 강렬하고 남성적인 모습으로 저마다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 밖에도 이번 작품에서 시대의 이상주의자 애슐리 윌크스 역에 정상윤 백형훈 기세중이, 이해심 많고 긍정적인 여인인 멜라니 해밀튼 역에 오진영 최우리 배우가 연기한다. 이 밖에 스칼렛의 유모 역에 최현선과 한유란이, 노예장 역에 박유겸이, 스칼렛의 아버지인 제럴드 오하라 역에 김장섭과 윤영석이, 벨 와틀링 역에 임진아가 출연한다.

이번 캐릭터 포스터는 '바람사'의 대표적인 장면을 연상시키는 타오르는 저녁노을에 목화밭과 타라의 대지를 모티브로 디자인됐다. 특히 배우들은 남녀 주인공들의 캐릭터를 표정 연기로 잘 나타내며 눈길을 끌었다.

'바람사'는 다음 달 18일부터 7월 29일까지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샤롯데시어터에서 공연된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쇼미디어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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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뮤지컬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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