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천만 아역’ 유은미, 국민 캐릭터 ‘안녕 자두야’ 만난다
2018. 04.11(수) 12:56
유은미 뮤지컬 안녕 자두야 캐스팅
유은미 뮤지컬 안녕 자두야 캐스팅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천만 아역’ 배우라는 수식어를 가진 유은미가 뮤지컬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

11일 소속사와 제작사 등에 따르면 유은미는 최근 가족 뮤지컬 ‘안녕 자두야-우당탕탕 오디션 대소동’(이하 안녕 자두야)에 자두 역으로 캐스팅 됐다.

‘안녕 자두야’는 지난 2011년부터 TV 시리즈로 방영된 애니메이션이다. 지난해 11월부터 SBS를 통해 방송된 네 번째 시리즈 ‘자두와 친구들’은 론칭 이래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 지상파 포함 프로그램 순위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지난 2016년에는 대한민국 극장용 애니메이션 최고 관객수를 동원하며 사랑을 받았다.

이번에 뮤지컬로 만들어지는 에피소드는 최고의 스타를 뽑는 코리아스타 오디션에 참가하기 위한 자두의 유쾌한 스타 도전기를 담는다.

주인공인 자두 역은 공개 오디션 ‘최자두를 찾습니다!’를 통해 선발됐다. 그 결과 영화 ‘택시운전사’와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 등에서 활약 한 유은미가 캐스팅됐다.

‘안녕 자두야’는 유은미의 뮤지컬 데뷔작이다. 최근 KBS2 드라마 ‘라디오 로맨스’, 케이블TV tvN ‘드라마 스테이지 - 우리집은 맛나 된장 맛나’ ‘변혁의 사랑’ 등을 통해 안방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그가 무대 위에서는 어떤 매력을 드러낼 것인지에 기대가 모여 있다.

유은미는 티브이데일리에 “처음 시도하는 분야라 걱정도 많이 되고, 부담도 많이 된다. 그렇지만 진짜 열심히 해서 공연을 보러 오신 분들이 ‘진짜 자두 같아’ ‘진짜 잘한다’라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공연을 보러 와주신 분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소개할 수 있게 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제작사 아툰즈 관계자는 “‘안녕자두야’는 풍성한 볼거리와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현장감 넘치는 쇼 뮤지컬로 기획됐다”라며 “어린이 관객은 물론 함께 온 엄마아빠도 실컷 웃고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뮤지컬 ‘안녕 자두야’는 오는 6월 중 서울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예매는 오는 19일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가능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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