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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 캐리 "2001년 조울증 진단…약물 치료 중"
2018. 04.12(목) 09:32
머라이어 캐리
머라이어 캐리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미국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가 조울증을 고백했다.

머라이어 캐리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피플지와의 인터뷰에서 "2001년 조울증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머라이어 캐리는 "신경쇠약으로 병원에 입원한 직후 조울증 진단을 받았다"며 "최근까지 부정과 고립 속에서 살았다"고 했다. 그는 "누군가 나에 대해 폭로할까 봐 두려웠다. 너무 무거운 마음의 짐이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머라이어 캐리는 심각한 수면장애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는 "불면증 수준이 아니다. 양을 센다고 잠을 잘 수 있는 게 아니었다"며 "계속 일했고, 쉽게 짜증은 내고, 불안에 떨었다"고 토로했다.

다만 머라이어 캐리는 "이제는 약물 치료를 받고 있다"며 "나아질 거라 기대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머라이어 캐리는 1990년 자신의 이름을 내건 1집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특히 그는 돌고래 같은 고성을 거뜬히 소화하는 화려한 가창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에 힘입어 '이모션(emotion)' 등의 히트곡으로 전 세계에서 2억 장이 넘는 음반 판매곡을 올리며 사랑받았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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