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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계 톱’ 옥주현, ‘제13회 골든티켓어워즈’ 5연속 女배우상 수상 쾌거
2018. 04.13(금) 15:53
옥주현 제13회 골든티켓어워즈 안나 카레리나
옥주현 제13회 골든티켓어워즈 안나 카레리나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업계 최고 타이틀의 명예와 영향력을 입증했다.

13일 옥주현은 ‘제13회 골든 티켓 어워즈’에서 뮤지컬 여자배우상을 수상했다.

옥주현의 이번 수상은 앞선 2010년, 2012년, 2013년, 2014년에 이은 다섯 번째 수상으로, 이로써 그는 해당 시상식에서 ‘뮤지컬 여자배우상’ 최다 수상 기록을 보유한 인물이 됐다.

특히 연극, 뮤지컬, 클래식 등 장르를 불문하고 해당 분야 ‘원톱’에게 수여하는 상을 5회 이상 수상한 경우는, 이번이 최초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번 수상에 관련해 옥주현은 티켓 파워 점수 53점, 온라인 투표 40점 만점을 받아 총점 93점을 받았다.

우선 티켓 파워 점수는 출연 작품 및 출연 회차 판매 매수를 집계한 정량적 결과로 흥행 성적을 뜻한다. 옥주현은 17년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부터 '마타하리', '레베카', 그리고 '안나 카레니나'까지 총 4작품에서 열연했고, 올해까지 이어진 '안나 카레니나'의 수치를 합해 총 25만에 가까운 관객을 끌어 모았다. 매출 환산 시 연 250억 정도의 규모다.

대중적 인기 지표인 온라인 투표 점수도 높다. 옥주현은 역대 최다 기록인 3만 2천 여 명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최다득표인 7,572표(23.6%)로 40점 만점을 획득해 독보적 1위에 등극했다.

지난 한 해 옥주현은 광기 어린 ‘댄버스 부인(레베카)’, 매혹적인 ‘마타하리(마타하리)’, 우아한 안나(안나 카레리나), 낭만적인 프란체스카(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등 다양한 캐릭터를 훌륭하게 소화하며 또 한 번 화려한 필모그래피의 획을 그었다.

남성 배우 중심의 뮤지컬 시장에서 옥주현은 '레베카', '안나 카레니나', '마하타리' 등 여성 캐릭터가 중심인 극을 트렌드로 만들며, 업계 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옥주현은 최근 개인 콘서트 ‘vOKal’에서도 매진 신화를 일으켰으며, 하반기 또 한 번의 개인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뮤지컬 차기작도 고심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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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안나 카레리나 | 옥주현 | 제13회 골든티켓어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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