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키키’, 이주우 소울 담긴 ‘수르지오 아름하니’ 환장 패션 컬렉션
2018. 04.16(월)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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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 청춘군단이 환장의 패션으로 강력한 웃음을 선사한다.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극본 김기호·연출 이창민, 이하 ‘와이키키’) 측은 16일 청춘군단의 유행 예감 패션 컬렉션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청춘군단은 보기만 해도 빵빵 터지는 패션으로 확실한 웃음을 예고하고 있다. 동구(김정현)와 준기(이이경), 두식(손승원)은 가슴골을 넘어 배꼽까지 깊이 파인 울트라 브이넥을 입고 식탁 앞에서 쓸데없이 과도한 섹시미를 발산한다.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강탈하는 동시에 무표정을 넘어 ‘멘붕’에 빠진 세 사람의 표정이 대비를 이루며 심상치 않은 웃음의 기운을 풍긴다.

윤아(정인선)와 서진(고원희)은 당장 탈춤을 춰도 어색하지 않을 긴 소매의 후드티로 환장 패션에 맞불을 놓는다. 사랑스러운 레이스까지 더해졌지만 윤아와 서진의 손이 실종된 소매는 후드티의 정체성을 의심케 한다. 청춘군단의 괴상망측한 패션을 보고도 알 수 없는 미소만 짓는 수아(이주우)의 존재감까지 더해지면서 궁금증이 증폭된다.

오늘(16일) 방송되는 19회는 청춘군단의 환장 패션쇼로 포문을 연다. 평범함은 없는 청춘군단의 일원답게 ‘패알못’(패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이해하기 어려운 울트라 하이패션이 펼쳐진다. ‘와이키키’답게 패션은 모든 웃음의 시작일 뿐. 청춘군단이 입은 환장 패션이 어떤 사건사고로 이어질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와이키키’ 제작진은 “그동안 ‘와이키키’만이 보여줬던 웃음의 엑기스를 보여줄 수 있는 회차가 될 것”이라며 “시청자만큼 ‘와이키키’를 떠나보내기 아쉬웠던 청춘군단도 온몸 바쳐 열연하며 코믹 에너지를 응집시켰다. ‘와이키키’만의 웃음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2회만을 남기고 어떤 웃음과 청춘을 보여줄지 기대가 높아지는 ‘으라차차 와이키키’ 19회는 오늘(16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씨제스프로덕션, 드라마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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