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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인형의 집’ 한상진, 왕빛나와 이혼 종용 이호재에 무릎 꿇었다
2018. 04.16(월) 20:11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인형의 집’ 한상진이 이호재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16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극본 김예나·연출 김상휘)에서 은경혜(왕빛나)는 장명환(한상진)의 내연녀 김효정(유서진)에게 경고를 했다.

이날 은경혜는 “장 사장에게 여자가 있다. 정관수술은 그 여자 때문에 한 거다”라며 “난 네가 그 여자였으면 좋겠다. 그래야 내가 미친 적이 없는 거니까”라고 똑똑히 김효정의 눈을 바라보면서 이야기했다.

김효정은 당황한 듯 “사모님”이라고 말했지만 은경혜는 흔들림 없이 제 할 말을 끝낸 후 먼저 자리를 떴다. 이에 비밀이 들켜버린 것을 알게된 김효정은 다리에 힘이 풀린 듯 주저 앉았다.

한편 금영숙(최명길)은 꽃다발을 사들고 집으로 온 장명환에게 “아가씨가 진짜 좋아하는 게 뭔지 알려줄까요. 장명환 네가 영원히 사라지는 것”이라며 꽃다발을 내동댕이쳤다. 이에 장명환 역시 지지 않고 “내가 좋아하는 게 뭔지도 알아둬라. 금여사 이 집에서 죽을 때까지 함께 사는 것”라고 경고했다.

이후 장명환은 은기태(이호재) 회장의 방으로 들어갔다. 은기태는 “경혜가 자네한테 빚이 많다”라며 “자네를 경혜하고 이혼 시키려고 하네”라고 말해 장명환을 놀라게 했다.

이어 은기태는 “내가 왜 자네하고 경혜를 결혼시켰는지 아나. 자네는 경혜를 마음고생 시키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인데 (경혜가) 미안한 게 많아지면 그만큼 자네 눈치를 봐야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에 장명환은 다급하게 “경혜가 제 눈치를 보다니요 말도 안 된다”라고 말했지만 은기태는 아랑곳 않고 “위자료는 넉넉히 챙겨주겠네”라고 말을 마쳤다.

단호한 은기태의 태도에 당황한 장명환은 “아내의 마음을 무겁게 만든 제 실수가 있다면 용서해 달라. 앞으로 제가 더 노력하겠다”며 무릎 꿇고 오열했다. 하지만 은기태는 책을 읽으며 그를 무시했다.

자신을 무시하는 태도에도 장명환은 “전 아무것도 바라는 게 없다. 경혜 없이는 못 산다”고 호소했지만 은기태는 “나가보게”란 말로 상황을 정리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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