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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박보영·조정석·홍경민, 정찬우 위해 '컬투쇼' 일일 DJ [공식입장]
2018. 04.17(화) 08:42
컬투쇼 메인(위) 김준현 박보영 홍경민 조정석(가운데 왼쪽부터 시계방향)
컬투쇼 메인(위) 김준현 박보영 홍경민 조정석(가운데 왼쪽부터 시계방향)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공황장애로 활동을 중단한 코미디언 정찬우를 위해 배우 박보영 조정석과 코미디언 김준현 등이 나선다.

17일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박보영 조정석 김준현 등이 '컬투쇼' DJ 정찬우의 빈자리를 채운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정찬우는 15일 오후 방송된 '컬투쇼'에서 건강 상의 이유로 당분간 휴식을 취할 것이라 알렸다. 공황장애와 조울증으로 인해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한 것.

소식을 접한 연예계 동료들은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컬투쇼'를 응원하기 위한 스페셜 DJ 섭외에 기꺼이 응했다. 이에 17일 김준현을 시작으로 18일과 19일에는 박보영, 20일에는 조정석, 22일에는 가수 홍경민이 DJ 김태균과 함께 '컬투쇼'를 진행한다. 이들 모두 정찬우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흔쾌히 일일 DJ로 나섰다는 후문이다.

이와 관련 '컬투쇼' 제작진은 "정찬우 씨가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주셨다. 그의 빈자리가 크지만, 든든한 김태균 씨와 그의 동료들이 정찬우 씨의 건강을 기원하며 빈자리를 채워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조혜인 기자,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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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김준현 박보영 조정석 | 정찬우 |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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