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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해피시스터즈’ 오대규, 오랜 기다림 끝에 한영에 프러포즈
2018. 04.17(화) 09:12
해피시스터즈 한영
해피시스터즈 한영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해피시스터즈’에서 오대규가 한영에게 프러포즈를 했다.

17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 드라마 ‘해피시스터즈’(극본 한영미 연출 고흥식) 93회에는 최재웅(오대규)이 집에 돌아온 윤상은(한영)에게 프러포즈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상은(한영)은 강덕자(이상미)의 전화를 받고 급히 집으로 달려왔다. 하지만 정작 집에는 아무도 없자 방으로 달려 들어갔다. 그곳에는 최재웅(오대규)이 아기를 위해서 마련해 놓은 침대와 용품들이 놓여 있었다. 상은은 이를 보고는 감동을 했다.

이어 방에 들이닥친 재웅과 덕자는 상은에게 아기를 가진 것을 축하했다. 덕자는 집에 돌아온 상은에게 임신한 몸으로 혼자서 여행을 다니냐고 혼을 내려고 했다. 그러자 재웅은 중간에서 덕자를 가로막으며 상은 편을 들었다.

이후 재웅은 상은에게 주려고 했던 꽃다발을 건네면서 결혼을 하자고 했다. 상은이 이미 결혼을 했냐고 하자 재웅은 계약 결혼 말고 진짜 결혼을 하자고 했다. 그러자 상은은 자신을 감동시킨다면서 눈물을 흘렸다.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고는 덕자는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출처=SBS ‘해피시스터즈’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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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한영 | 해피시스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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