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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경찰3' 울릉도→포항 불시착에도 순조로운 출발 (feat. 이청아) [첫방기획]
2018. 04.17(화) 09:20
시골경찰3
시골경찰3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시골경찰3'가 포항 시민들과 만나며 새로운 시즌의 출발을 알렸다.

16일 저녁 케이블TV MBC에브리원 '시골경찰3' 1회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울릉도 근무를 위해 경북 포항으로 떠난 신현준 이정진 오대환 이청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시골경찰3'는 연예인들이 직접 시골 마을 치안센터의 순경으로 생활하며 모든 민원을 처리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이다. 시즌1 전라북도 진안, 시즌2 경상북도 영주에 이어 이번 시즌에는 울룽도 섬 마을을 찾아 무공해 청정 울릉도 라이프를 선보인다.

이날 방송에서 신현준 이정진 오대환은 터미널에서 막내 순경 이청아를 만났다. 생각지도 못한 막내 여순경의 등장에 놀란 것도 잠시, 네 사람은 풍랑주의보로 인해 울릉도로 향하지 못하는 비상 사태를 맞았다. 결국 이들은 제작진이 준비한 2안을 따라 포항 흥해파출소로 임시 발령을 받게 됐다.

포항은 그간 '시골경찰' 멤버들이 거쳐온 시골 지역들보다 훨씬 큰 마을이었고 사건 또한 끊이지 않았다. 무엇보다도 지난 11월 포항 지진으로 인해 이재민이 발생하고 도시 분위기가 침체된 상황, '시골경찰' 멤버들은 시민들에게 웃음을 전하겠다는 마음을 안고 의욕적으로 순찰에 나섰다. 이들은 지진 피해 아파트들을 순찰하고 교통사고 신고를 받고 출동하는 등 바쁜 하루를 보냈다. 절도 사건과 도랑에 차가 빠지는 사건이 연이어 벌어지면서 긴급 출동이 이어지기도 했다.

당초 계획대로 울릉도로 향하지는 못했지만, 네 명의 '시골경찰'은 임시 근무지인 포항에서 지진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아픔과 마주했고, 교통사고로 놀란 시민의 마음을 달래는 등 마을 주민들과 교감하며 따스한 힐링을 선사했다. '사람'을 중시하는 '시골경찰' 특유의 색채가 첫 방송부터 진하게 묻어났다.

시리즈 최초 홍일점 이청아의 활약도 돋보였다. 경찰 정복을 입고 첫 등장해 단아한 자태로 강탈한 이청아는 털털한 말투로 선배들의 마음을 한 순간에 사로잡았다. 이청아는 흥해파출소에 도착 후 빠르게 현장에 적응했고, 스스로 총무를 자처하는가 하면 경찰 업무를 빠르게 습득해 '시골경찰' 선배들 뿐만 아니라 현지 경찰들의 사랑까지 한 몸에 받는 막내로 활약했다. 순조롭게 새 시즌의 시작을 알린 '시골경찰' 4인방의 좌충우돌 사건일지에 기대가 모인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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