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설정 북마크
홈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아침마당' 정덕환 "47년째 전신마비, 과거 유도 국가대표 활동"
2018. 04.17(화) 09:45
아침마당 정덕환
아침마당 정덕환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정덕환 에덴 복지재단 회장이 과거사를 고백했다.

17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서는 정덕환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패널로는 김학래가 출연했다.

이날 정덕환은 "스물일곱살 때 사고를 당해 47년째 전신마비로 살고 있다"고 자신의 상태를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장애인 복지에 앞장 서고 있는 정덕환은 "몸을 다친 뒤 삶을 살다보니까 대한민국의 복지 자체가 장애인이 자립할 수 있는 복지가 돼야하는데 주기만 하는 복지에 국한 돼 있더라"면서 "국가에 의존만 하고 산다는 것이 못마땅했다. 수혜적인 복지를 생산적인 복지로 바꿔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에덴 복지재단을 만들었다"고 했다.

200여명의 장애 근로자들이 근무 중인 에덴 복지재단을 만든 정덕환은 "장애인이 만든 제품은 이상할 거라는 편견을 뛰어 넘고 싶었다.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제품을 만들고 있다"고 했다.

정덕환은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유도를 시작했다. 1년도 채 안 됐는데 전국 사설 도장 대회에서 대학생을 물리치고 우승을 했다"면서 "사실 우리집에서는 애물단지였는데, 국가대표도 됐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아침마당 | 정덕환
싸이월드공감
koreastardaily kantamedaily kakao qq sina news.yahoo news.msn tw.news.yahoo.com thegioidienanh vientianetimes 구글 mk hihoku KT KBS 네이트온 싸이월드 네이트 다음 tvcast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