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설정 북마크
홈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머니백' 배리어프리 상영 확정, 더 많은 관객과 웃음 나눈다
2018. 04.17(화) 10:08
머니백
머니백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영화 '머니백'이 배리어프리(한글자막 화면해설) 버전 상영을 확정했다.

'머니백'(감독 허준형·제작 젠픽쳐스) 측은 해당 영화가 배리어프리 버전 상영작으로 선정돼 23일부터 전국 극장에서 상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2일 개봉한 '머니백'은 취준생부터 형사, 킬러, 국회의원, 사채업자, 택배 기사, 양아치까지 각양각색의 캐릭터들이 갖는 사람이 임자인 돈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벌이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스릴 넘치는 추격전을 담은 작품이다.

배리어프리 영화는 청각 장애인을 위한 한국어 대사와 해설 자막, 그리고 시각 장애인을 위한 대사 외의 장면을 설명해 주는 음성 해설을 추가해 시·청각장애인들도 비장애인과 함께 영화를 감상할 수 있게 제작된 영화다. 영화진흥위원회의 '한국영화 한글자막 화면해설 상영사업'의 일환으로 한국농아인협회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가 공동으로 제작한다.

한글자막 화면해설 영화사업 관계자는 "장애인의 문화적 장벽을 허물어 더불어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달 한글자막 화면해설 영화를 제작∙상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청각장애인들이 폭넓은 장르의 영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 의미를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머니백' 포스터]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공미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머니백
싸이월드공감
koreastardaily kantamedaily kakao qq sina news.yahoo news.msn tw.news.yahoo.com thegioidienanh vientianetimes 구글 mk hihoku KT KBS 네이트온 싸이월드 네이트 다음 tvcast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