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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진 멜로' 이준호·장혁·정려원, 티저부터 오감 자극 '시선강탈'
2018. 04.17(화) 10:10
기름진 멜로 이준호 장혁 정려원 1차 티저
기름진 멜로 이준호 장혁 정려원 1차 티저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배우 이준호 장혁 정려원이 '기름진 멜로' 티저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17일 SBS 새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극본 서숙향·연출 박선호) 측은 1차 티저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단새우 역의 정려원에게 짜장면을 만들어주는 서풍 역의 이준호, 두칠성 역의 장혁이 담겼다. 세 사람은 밝고 튀는 매력으로 시청자를 끌어당기는 '28초의 마법'을 발휘했다.

영상은 정려원의 짜장면 주문으로 시작됐다. 이어 비장하게 등장하는 두 남자 이준호와 장혁, "짜장면 시키신 분"을 외치며 유채꽃밭을 가로지르는 이들의 모습이 한껏 위풍당당했다. 바람에 휘날리는 트렌치코트와 자신감 가득한 걸음걸이, 이와 어울리지 않게 다부지게 부여잡은 중국집 철가방은 반전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정려원을 사이에 둔 이준호와 장혁의 신경전이 눈길을 끌었다. 양 손에 칼을 들고 미친듯이 단무지를 난도질하는 장혁과 이글이글 불타는 눈빛으로 야채를 볶는 이준호. 정려원은 완성된 짜장면을 보고 군침을 꼴깍 삼켰다. 그런 정려원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이준호와 장혁의 모습은 순간의 설렘을 증폭시켰다.

특히 배우들은 짧은 분량에서도 환상의 호흡을 펼쳐내며 눈길을 모았다. 능청스럽게 코믹 연기를 펼치는 이준호와 장혁, 사랑스러운 정려원의 모습은 단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본격 오감 자극 맛있는 로맨스"라는 카피도 호기심을 더했다.

'기름질 멜로'는 달궈진 웍 안의 펄펄 끓는 기름보다 뜨거운 세 남녀의 연애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파스타', '미스코리아', '질투의 화신'을 집필한 서숙향 작가와 '수상한 파트너'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박선호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현재 방송 중인 '키스 먼저 할까요' 후속으로 다음 달 7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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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기름진 멜로 | 이준호 | 정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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