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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경쟁 진출 '버닝', 이창동 감독의 세 가지 '처음'
2018. 04.17(화) 11:21
버닝
버닝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영화 '버닝'의 이창동 감독은 이번 작품을 통해 세 가지 첫 도전을 했다.

'버닝'(감독 이창동·제작 파인하우스필름) 측은 17일 '처음' 키워드 세 가지를 공개했다.

'버닝'은 유통회사 아르바이트생 종수(유아인)가 어릴 적 동네 친구 해미(전종서)를 만나고, 그에게 정체불명의 남자 벤(스티븐 연)을 소개받으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제71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돼 더욱 이목을 끌고 있다.

◆ 이창동 감독이 도전한 첫 청춘들의 얼굴

데뷔작인 영화 '초록물고기'의 막동이(한석규), '박하사탕'의 영호(설경구), '오아시스'의 종두(설경구)와 공주(문소리), '밀양'의 신애(전도연)와 종찬(송강호), '시' 속 미자(윤정희)까지, 세대와 신분을 막론하고 인간의 깊은 내면을 다룬 이창동 감독은 '버닝'에서는 20대에게 눈을 돌렸다. 이창동 감독은 이번 영화에서 종수와 벤, 해미의 모습을 통해 우리 사회의 청춘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이야기를 면밀히 풀어갈 전망이다. 스토리텔러 이창동 감독이 선보일 청춘은 어떨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이창동 감독과 해외파 배우의 첫 조우

'버닝'은 주연 배우 캐스팅부터 파격적인 작품이다. 배우 유아인은 물론, 할리우드 배우 스티븐 연이 캐스팅되면서 의외의 캐스팅이라는 놀라움을 자아낸 것. 스티븐 연은 한국어 대사를 소화해야 하는 '버닝'에 이창동 감독에 대한 신뢰 하나로 출연을 결정했다고 알려져 더욱 기대를 높인다. 이창동 감독이 할리우드 스타와는 어떤 시너지 효과를 될지, 이 또한 '버닝'의 관람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 이창동 감독이 도전한 첫 디지털 영화

지금까지 연출작 모두 필름으로 작업해왔던 이창동 감독은 '버닝'부터 디지털 촬영을 하며 새로운 도전을 꾀했다. 특히 영화 '마더' '설국열차' '곡성' 등을 작업한 홍경표 감독과도 첫 호흡을 맞춘다. 특히 앞서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서는 논두렁을 뛰어오는 유아인의 롱테이크 장면과 전종서, 스티븐 연의 강렬한 등장 등 인상적인 장면을 보여줘 영화의 스타일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버닝'은 5월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버닝'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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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버닝 | 스티븐 연 | 이창동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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