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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권정열, '홍대 뮤지션병' 해명 "어릴 때다"
2018. 04.17(화) 13:49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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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가수 십센치(10cm) 권정열이 '라디오스타'에서 자신을 둘러싼 '홍대 뮤지션병'에 대해 전격 해명한다.

18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의 '입 맞춘 사람들' 특집에는 그룹 MFBTY 윤미래 타이거JK 부부, '소나기'로 함께 호흡한 권정열과 그룹 하이라이트 용준형이 출연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권정열은 현재 홀로 십센치 활동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 얘기하는가 하면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다. 그는 MC들이 '홍대 뮤지션병'과 관련된 일화에 대해 언급하자 당시 자신이 가졌던 음악적 가치관에 대해 설명하며 "어릴 때다"라고 솔직하게 모든 것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또 권정열은 제일 후회되는 곡으로 '아메리카노'를 꼽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아내 옥상달빛 김윤주와의 결혼이 알려졌을 당시 지인들이 아내에게 보냈던 사진을 보며 외모 해명까지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이 밖에도 권정열은 '연애를 알지도 못하는 대표적 가수'로 윤종신과 유희열을 꼽아 모두를 폭소케 했다고. 그는 "연애를 잘 못했을 것 같다"며 윤종신과 유희열의 노래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의 특징을 콕콕 짚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18일 밤 11시 1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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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10cm | 권정열 |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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