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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탈출3' 왕석현부터 홍화리까지, 오늘(17일) 베일 벗는다
2018. 04.17(화) 13:56
둥지탈출3
둥지탈출3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둥지탈출3'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17일 저녁 방송되는 케이블TV tvN 새 예능프로램 '둥지탈출3' 측은 첫 방송을 앞두고 출연진들을 집중 조명했다.

'둥지탈출3'는 부모 품을 떠나본 적 없는 청소년들이 낯선 땅으로 떠나 누구의 도움 없이 서로를 의지한 채 생활하는 모습을 담은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엄마 아빠의 도움이나 휴대전화 없이 오로지 친구들끼리 의지하며 생활하는 10대 청소년들의 질풍노도 탈출기를 선보일 전망이다.

지난 시즌과 달리 시즌3에서는 10대 가정의 일상 모습을 비중 있게 다뤄 부모들이 알지 못했던 아이의 진짜 모습이 더욱 생생히 그려질 예정이다. 폭풍 성장한 아역배우 왕석현과 야구선수 홍성흔의 딸 홍화리, 배우 방은희의 아들 김두민, 축구선수 이운재의 딸인 이윤아의 출연 소식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결혼 24년 차 베테랑 주부 박미선이 메인 MC로 출연하고, 스페셜 MC로는 두 아이의 엄마인 정시아가 활약한다.

첫 번째 출연자는 월드컵 영웅 이운재의 붕어빵 딸로 알려진 이윤아다. 그는 올해 16살이 된 무용인. 한국무용을 전공하고 있는 윤아는 고운 한복을 입고 연습 도중 그룹 레드벨벳의 '피카부' 안무를 완벽 소화하는 반전 매력을 뽐냈다. 이윤아는 특히 먹을 때 가장 행복해하는 '프로 먹방러'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아빠 이운재의 잔소리 지옥에서 탈출하고자 '둥지탈출3'에 도전했다는 이윤아가 어떤 모험을 하게 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방은희의 아들 김두민 또한 두 번째 출연자로 합류한다. 방은희는 30년 차 베테랑 배우 방은희지만 아들에 대해 하나도 모르는 허당 엄마다. 아들 김두민은 또한 집에선 모범생 아들이지만 두민이 엄마를 벗어나면 스웨그 넘치는 반전 매력남으로 돌변하는 면모를 자랑했다. '둥지탈출3'에서는 엄마 방은희도 몰랐던 아들 김두민의 은밀한 사생활이 공개돼 재미와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시즌2에 이어 홍성흔의 딸 홍화리 또한 합류했다. 그는 지난 시즌에 이어 '둥지탈출3'의 공식 프로 탈출러로 활약을 예고했다. 이번 시즌에서는 특히 누나 껌딱지라 불리는 남동생으로부터 탈출을 꿈꾸고 있다고. 이날 방송에서는 엄마도 두 손, 두 발 들게 한 홍남매의 살벌한 전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마지막 주인공은 영화 '과속스캔들'의 배우 왕석현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10년 간 베일에 감춰져 있던 왕석현의 일상생활이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왕석현은 단 몇 초의 예고편만으로도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됐다. '둥지탈출3'의 스튜디오 첫 녹화 당시에도 VCR을 통해 훌쩍 자란 왕석현의 모습이 공개되자 스튜디오가 크게 들썩였다는 후문이다.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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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둥지탈출3 | 왕석현 | 홍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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