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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만 재워줘' 이선빈, 영국남자 마음 훔친 숨겨둔 라이브 실력
2018. 04.17(화) 14:37
하룻밤만 재워줘
하룻밤만 재워줘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하룻밤만 재워줘' 이선빈이 숨겨둔 라이브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영국남자들의 마음을 훔쳤다.

17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하룻밤만 재워줘' 영국편 네 번째 이야기에서는 기타 하나로 조용한 다쳇마을의 밤을 들썩이게 만든 김종민과 이선빈의 유쾌한 라이브공연이 펼쳐진다.

앞선 촬영에서 김종민과 이선빈은 하룻밤 묵게 해줄 새로운 인연을 찾아 현지인들이 많이 모이는 유명 선술집(PUB)을 찾았다. 사진 속 이선빈은 기타를 치면서 즉석에서 라이브 공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특히 이선빈은 영국인들이 사랑하는 아델의 노래를 선곡해 시작부터 영국남자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선빈이 생애 첫 라이브 도전에 떨리는 마음을 다잡고 노래를 시작하자 감미로운 음색은 일순 가게 안의 모든 사람들을 집중시켰다. 심지어 바에서 일하는 직원들조차 일을 멈추게 하고 관객으로 만드는가 하면 모두가 휴대전화로 카메라 세례를 날리는가 하면 아예 휴대전화로 즉석 조명을 만들어 비춰주는 등 스태프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후문이다.

노래가 끝나자 현장의 관객들은 "원더풀 걸"이라고 찬사를 보내며 답가를 부르는가 하면 이선빈의 기타 연주에 맞춰 비틀즈의 명곡 '렛잇비'를 합창하는 감동의 순간을 만들었다고 해,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동시에 증폭시키고 있다.

그런가 하면 자연스러운 표정과 포즈로 화보장인으로 이름난 이선빈에게 카메라 울렁증이 있다는 사실이 최초로 공개된다. 실제로 생전 처음 해보는 기타 라이브 무대에 속으로는 무척 긴장했던 이선빈은 첫 노래가 끝난 직후 손을 파르르 떠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

공연이 모두 끝난 뒤 이선빈은 김종민에게 "아무렇지도 않은 척 하지만 많이 떨렸다. 시사회같은 건 무조건 청심환을 먹고 간다"며 소심한 반전 성격을 고백했다.

이 외에도 이날 방송에서 김종민과 이선빈은 왕가 결혼식이 예정된 윈저궁과 낭만적인 템스강 유람선 등 커플들의 필수코스를 탐방하고 고즈넉한 라쳇 마을을 찾아 또 다른 하룻밤에 도전할 예정이어서 과연 어떤 새로운 인연과 만나게 될 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김종민X이선빈이 기타 하나로 현지인들과 하나가 된 흥겨운 라이브 공연이 펼쳐질 '하룻밤만 재워줘' 영국편 제 4탄은 이날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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