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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차 와이키키’ 이주우 “수아에게 두식이는 부하·심복·오른팔” [인터뷰 맛보기]
2018. 04.17(화) 16:47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 이주우가 손승원과의 러브라인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극본 김기호·연출 이창민, 이하 ‘와이키키’)에서 깜찍한 철부지 민수아역을 맡아 활약한 이주우가 17일 티브이데일리와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민수아는 극 후반에 들어서며 봉두식(손승원)과 티격태격 ‘케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그는 지난 19회에서 봉두식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이를 격하게 부정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에 두 사람의 러브라인을 암시하는 듯한 예고가 전파를 탄 것과 관련해 마지막회 스포일러를 부탁하자 이주우는 “몇 시간 뒤에 보게 될 것이지 않나”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는 “‘으라차차 와이키키’ 다운 해피엔딩이다. 20회 대본을 정말 기다렸는데, 받아보고 나서는 ‘정말 ‘와이키키’스럽다’했다”며 웃어 보여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지난 방송 당시 민수아는 봉두식을 향한 감정을 부정하면서 그가 나타나면 “돼지야”라고 괜히 성을 내며 그를 피했다. 좋아하는 마음을 강하게 부정하는 수아의 마음에 대해 묻자 이주우는 “수아한테 두식이는 한 마디로 부하라고 해야 하나. 수아는 자기가 대장이고 두식이는 내 심복이고, 내가 항상 데리고 다니는 오른팔 같은 애라는 느낌이다. 시급 4500원에 두식이의 노동력을 착취하고 그런 부분도 있는데 그게 다 ‘얘는 내 부하니까’라는 생각이 있어서인 것 같다”며 “그런데 얘가 나를 먼저 좋아하는 게 아니라 내가 이 친구에게 먼저 마음이 간 것을 수아가 못 받아들인 것 같다”고 유쾌하게 말했다.

그런 민수아가 두식에게 빠지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을까. 이주우는 봉두식이 수아가 꿈을 찾을 수 있도록 조언을 하고, 공부와 쇼핑몰 홍보를 도왔던 것들을 언급하며 “게스트하우스에 수아 빼고 5명의 친구가 있는데 수아를 직접적으로 도와주는 친구는 두식이 밖에 없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수아의 상황이 좋지도 않고 수아가 무언가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닌데 유일하게 수아의 말을 들어주고 도와줄 수 있는 친구가 두식이 밖에 없었다. 그런 부분에 천천히 스며들지 않았나 싶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만약 수아와 두식이 사귀게 된다면 어떤 느낌을 자아낼까 묻자 이주우는 “사귀어도 지금처럼 티격태격할 것 같다. 그러면서도 애정의 표현으로 말싸움의 끝을 낸다던지 하면서 알콩달콩하게 사랑하는 친구들이지 않을까 싶다”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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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으라차차 와이키키 | 이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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