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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CGV·롯데 이어 27일부터 관람료 1000원 인상
2018. 04.17(화) 18:06
메가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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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가 영화관람료 인상을 결정했다.

메가박스는 "27일부터 성인 일반 시간대(13시~23시 전) 관람료가 기존 대비 1000원 인상한다"고 17일 밝혔다.

메가박스에 따르면 MX관, 컴포트관에도 조정된 관람료가 적용되지만, 더 부티크, 더 부티크 스위트, 키즈관, 발코니석 등의 특별관은 기존 요금과 동일하다.

이밖에도 매주 화요일 오픈부터 14시까지 메가박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6000 원에 관람할 수 있는 '마티네 요금제'와 어린이와 청소년, 만 65세 이상 경로자, 장애인, 국가 유공자 등에게 적용되는 우대 요금, '문화가 있는 날' 할인 요금 등도 종전과 변동이 없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각종 관리비 및 임대료 등의 인상으로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지는 상황에서 불가피하게 영화관람료를 조정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관람 환경의 개선을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6일 CGV, 11일 롯데시네마도 1000원씩 가격 인상을 발표한 바 있다. 이로써 국내 영화 상영 시장 90% 이상을 차지하는 멀티플렉스 3사가 모두 가격 인상을 완료하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메가박스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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