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계룡선녀전' 출연 불발 "스케줄 문제"
2018. 04.17(화) 18:36
강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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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배우 강소라가 '계룡선녀전' 출연을 최종 고사했다.

소속사 플럼액터스 관계자는 17일 오후 티브이데일리에 "강소라가 새 드라마 '계룡 선녀전'(극본 유경선·연출 김윤철) 출연을 스케줄 조율 문제로 최종 고사하게 됐다"고 밝혔다.

'계룡선녀전'은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연재되고 있는 동명의 웹툰을 드라마화 한 작품이다. 고려·조선시대를 거쳐 바리스타가 된 계룡산 선녀님이 환생한 서방님과 날개옷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강소라는 극 중 여주인공이자 북두성군을 모셨던 탐랑성 선녀 선옥남 역을 제안받은 바 있다.

'계룡선녀전'은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마담 앙트완'을 만든 김윤철 PD가 연출하고 유경선 작가가 대본을 집필한다. 케이블TV tvN과 편성을 논의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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