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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한밤' 닐로 소속사 측 "순위 조작 차단, 우리도 발표로 알 정도"
2018. 04.17(화) 21:24
'한밤' 닐로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한밤'에서 가수 닐로의 음원 1위 논란을 다뤘다.

17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본격 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가수 닐로의 논란에 대해 다각적인 시선으로 다뤘다.

데뷔 4년 차 싱어송라이터인 닐로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곡 '지나오다'로 주요 음원 차트를 장악했다. 논란의 이유는 지난 3월만 해도 600위였던 '지나오다'가 한 달 만에 1위에 올랐기 때문.

그룹 볼빨간 사춘기, 이엑스아이디(EXID), 멜로망스, 모모랜드 등 가요계에서 역주행은 종종 볼 수 있는 상황이다. 음원 사재기 및 조작 의혹에 대해 음원 사이트 관계자는 "비정상적인 이용을 차단하는 시스템이 10년 전부터 갖춰진 상태다"고 설명했다.

닐로 소속사 측은 "저희도 음원사이트 측 발표로 그런 시스템이 있다는 걸 알았을 정도"라며 "새벽에 발라드 음악이 듣고 싶을 수도 있지 않나"고 말했다. 이어 입소문 광고로 인한 효과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제3자인 것처럼 작성한 SNS 홍보 글 또한 문제가 됐다. 마케팅이 아닌 편법이라는 지적에 대해 전문가는 "기만적인 표시 광고로 불법성이 있다 볼 수 있다. 시정명령에도 이행하지 않는 경우에는 형사처벌도 가능한 경우"라고 얘기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대중에게 친근히 다가가려는 의도에서 글을 쓰다 보니 그렇게 된 것"이라 설명했다. 현재 닐로는 음원 차트에서는 1위지만 앨범 평점은 폭락했다고. 소속사 측은 닐로의 상황에 대해 "본인 노래를 많이 들어주니 얼마나 설렜겠냐. 본인이 너무 힘들어하고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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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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