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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둥지탈출3' 왕석현부터 홍화리까지, 탈출 준비 시작
2018. 04.17(화) 21:31
둥지탈출3
둥지탈출3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둥지탈출3' 멤버들이 본격적인 탈출 준비에 나섰다.

17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새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3'에서는 멤버들의 일상과 준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첫 번째 출연자로 축구선수 이운재의 딸 이윤아가 등장했다. 이윤아는 한국무용 실력과 함께 남다른 먹방을 뽐냈다. 친구 네 명과 8인분의 떡볶이를 먹은 직후 과자까지 폭풍 흡입하며 보는 사람들을 모두 놀래킨 것. 이를 스튜디오에서 보고 있던 이운재는 "원래 잘 안 먹는다. 집에서는 밥을 반 밖에 안 먹는다. 친구들이랑 있으니까 먹는 것 같다"고 놀라워했다.

두 번째 출연자로는 '둥지탈출2'에 출연했던 야구선수 홍성흔의 딸 홍화리가 함께했다. 이날 홍화리는 동생과 함께 엄마 없는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어린 동생은 누나와 놀고 싶어 장난을 쳤지만 결국 도를 지나쳐 홍화리를 울려버렸다. 결국 두 사람은 모두 엄마에게 혼나고 말았다. 이를 보고 있던 정시아는 "홍화리는 조금 억울할 수도 있겠다. 나라도 떠나고 싶을 것 같다"고 말하며 공감했다.

세 번째 주인공은 배우 방은희의 아들 김두민이었다. 그는 독특한 머리스타일로 첫 등장부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는 방은희가 알 수 없는 요리를 만들어도 맛있게 먹어주는 모습으로 엄마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네 번째 주인공은 배우 왕석현이었다. 학업으로 인해 활동을 접었던 그이기에 근황에 대한 이목이 집중됐다. 왕석현은 전과 달리 성장한 모습 뿐만 아니라 여자친구를 등장시켜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후 그들은 본격적인 짐 싸기에 돌입했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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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둥지탈출3 | 왕석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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