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톡] 함소원 진화-미나 류필립, 나이차이 극복한 용감한 사랑꾼들
2018. 04.18(수) 10:38
함소원 진화 부부, 미나 류필립 예비 부부
함소원 진화 부부, 미나 류필립 예비 부부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배우 함소원 진화 부부의 러브스토리가 화제가 되며 나이차이를 극복한 연상녀, 연하남 커플이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함소원 진화 부부는 웨딩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가 됐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지난 2월 혼인 신고를 하며 법적인 부부가 됐고 미남 미녀 부부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함소원 진화 부부의 나이차이가 18세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함소원은 76년생으로 올해 나이 마흔 두 살이다. 남편 진하 나이는 24세다. 함소원 남편 진하는 팔로워만 20만 명을 보유한 중국의 SNS 스타이며 대규모 농장 사업가 2세로 알려져 있다.

친구 생일 파티에서 만났단 함소원 진화였고, 진화는 함소원을 보며 첫 눈에 반했다고. 또한 함소원이 진화의 옷을 바느질 해줬다는 일화도 눈길을 끌었다. 진화는 함소원의 나이를 알고도 결혼을 결심했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반대에 부딪히기도 했다. 시댁의 반대가 심했지만 진화는 재산까지 포기하면서 책임진다고 해 어렵게 혼인신고를 마쳤던 것. 앞서 진화 부친은 부자관계도 끊겠다고 말할만큼 매우 심각하게 반대했지만 허락을 안 해줘도 결혼하겠다는 강한 결심을 보였고 결국 결혼에 성공하게 된 것.

연상녀 연하남 커플의 결혼 소식에 17세 나이차이의 미나 류필립 예비 부부도 덩달아 이목이 쏠렸다. 7월 결혼을 앞둔 미나 류필립 커플도 각각 47세, 30세로 17세 나이차이가 난다.

두 사람의 열애 소식 또한 뜨거운 이목을 끌었으나, 최근 한 방송을 통해 두 사람의 일상이 공개되며 누리꾼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게 됐다. 특히 류필립은 네 살 때 부모님이 이혼했고 이후 아버지의 행동으로 인해 큰 상처가 있었던 과거를 털어놨고, 자신만을 좋아해주는 미나를 만나 행복해졌다며 연인의 존재로 힐링을 받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류필립 어머니 또한 "미나와 만난단 얘기를 듣고 얘가 제정신인가? 17살 차이? 엉엉 울었다. 반대하고 싶었다. 이제는 마음을 다 비우고 무조건 사랑해주기로 했다"며 적극 지지해 감동을 더했다.

많은 누리꾼들 또한 이처럼 여러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을 결정한 두 커플이 아무쪼록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기를 응원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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