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호텔 상속녀’ 패리스 힐튼, 심경고백 근황 “사람 신뢰 못해”
2018. 04.18(수) 21:13
패리스 힐튼 근황 약혼 인스타그램
패리스 힐튼 근황 약혼 인스타그램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이자 힐튼 호텔 상속녀이기도 한 패리스 힐튼이 외로운 삶의 이면을 고백했다.

패리스 힐튼은 최근 미국 연예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남들이 보기에 화려해 보이는 자신의 삶의 고충을 솔직하게 토로했다.

사업가이자 스케줄이 많은 패리스 힐튼은 "나는 1년에 250일 비행기를 탄다. 그래서 가끔 매우 외로워진다"고 운을 뗐다.

패리스 힐튼은 이 과정에서 사람들에게 많은 상처를 겪기도 했다. 그는 “사람들로부터 심하게 다뤄지는 것에도 익숙해 졌다. 그래서 사람을 그렇게 신뢰하지 않는 편이다”라고 전했다.

그럼에도 패리스 힐튼은 팬 클럽인 ‘리틀 힐튼스’ 덕분에 힘든 심경을 극복할 수 있었다고. 그는 평소 팬들과 매일 문자, 페이스타임을 하며 지낸다.

패리스 힐튼은 “나는 팬들을 굉장히 신뢰한다. 그들은 날 이용하거나 평가하지 않는다. 그들은 내 가족과 같다”라며 “하지만 부모님은 내가 미쳤다고 한다. 내가 팬들에게 핸드폰 번호를 알려주거나 집에 초대하면 다그친다”라며 비화를 전하기도 했다.

패리스 힐튼은 힐튼 호텔의 상속녀이자 할리우드에서 모델, 배우 등으로 맹활약해왔다. 그는 현재 4세 연하 크리스 질카와 약혼해 결혼을 계획하고 있는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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