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코타 패닝 주연 '스탠바이, 웬디' 티저 포스터·예고편 공개
2018. 04.19(목) 17:07
스탠바이, 웬디
스탠바이, 웬디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할리우드 배우 다코타 패닝 주연 영화 '스탠바이, 웬디'가 베일을 벗었다.

'스탠바이, 웬디'(감독 벤 르윈) 측은 19일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스탠바이, 웬디'는 '스타 트렉' 시나리오 작가의 꿈에 도전하기 위해 강아지 피트와 함께 샌프란시스코에서 무작정 LA 파라마운트 스튜디오로 떠나는 웬디(다코타 패닝)의 특별한 모험을 그린 영화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스타 트렉' 하나밖에 모르는 순수 소녀 웬디의 마음을 그대로 옮긴 듯한 푸른 하늘이 가장 먼저 눈길을 끈다. 하늘 위를 수놓은 웬디들은 때로는 쉬어가고, 어떨 때는 주저앉아 버려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담고 있어 영화 속에서 보여줄 특별한 모험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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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웬디의 특별한 일상으로 시작된다. 웬디는 피트와 시간 맞춰 산책을 하고, '스타 트렉' 시청까지 함께하며 남다른 우정을 과시한다. 그가 이렇게 규칙적인 생활과 완벽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이유는 바로 '스타 트렉' 시나리오 작가에 도전하기 위해서.

이후 필력과 '덕력'을 모두 발산해 427페이지의 시나리오를 완성한 웬디는 '성덕'(성공한 덕후)으로 등극할 일생일대 절호의 기회를 맞이한다. 하지만 그에게는 마감 기한에 맞춰 캘리포니아에서 LA 파라마운트 스튜디오까지 시나리오를 제출해야 하는 마지막 도전이 남아있어 끝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이처럼 티저 예고편은 웬디의 앞에 수많은 난관이 있음을 암시해, 모든 것을 뛰어넘고 LA 파라마운트 스튜디오에 도착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며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5월 중 개봉 예정.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스탠바이, 웬디' 티저 포스터, 티저 예고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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