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부잣집 아들' 이규한, 김주현에게 끝내 고백
2018. 04.23(월) 06:55
부잣집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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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부잣집 아들' 이규한이 김주현에게 고백했다.

15일 밤 방송된 MBC 일요드라마 '부잣집 아들'(극본 김정수·연출 최창욱) 19회에서는 남태일(이규한)이 이광재(김지훈)와 김영하(김주현)이 교제하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남태일은 이광재와 김영하의 다정한 모습을 목격했다. 설상가상으로 이광재는 이계동(강남길)에게 "이광재(김지훈)를 후계로 키울 생각"이라는 말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이후 이계동은 우연히 남태일의 책상에서 김영하의 사진을 발견했다. 이계동은 아들인 이광재 여자친구인 김영하를 남태일이 짝사랑한다는 사실을 알게 돼 당황했다.

남태일은 김영하와 이광재 관계를 두고 괴로워 하던 중 결국 김영하를 불러냈다. 김영하는 이광재와의 관계를 먼저 말하지 못한 것을 미안해 하며 말문을 열었지만, 남태일은 그런 김영하의 말을 막은 채 "나 너 좋아한다"라며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다. 김영하는 그의 고백을 듣지 않으려 했고, 애써 다른 말을 꺼내며 그를 멈추려 했다.

하지만 남태일은 꿋꿋하게 말을 이어갔다. "내 곁에 있어줬으면 했던 사람, 그게 누구일 것 같으냐"며 "출장 갔을 때 네 마음에 드는 반지 찾으려고 얼마나 헤맸는지 모른다. 네 주변에 있으면서 설레고 좋았다"는 고백을 털어놨다. '키다리 아저씨'처럼 늘 자신을 도와주던 남태일의 애끓는 속내를 알게 된 김영하는 침묵했고, 두 사람의 만남을 엿본 이계동은 고민에 빠졌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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