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위대한 유혹자' 김민재, 조이에 '우도환의 유혹 계획' 폭로
2018. 04.25(수) 07:16
위대한 유혹자
위대한 유혹자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위대한 유혹자' 김민재가 결국 폭주했다.

24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극본 김보연·연출 강인) 27, 28회에서는 이세주(김민재)가 은태희(조이)에게 유혹 계획에 대해 폭로했다.

이날 이세주는 은태희 때문에 권시현(우도환)과 최수지(문가영) 사이가 틀어지는 것을 막으려 노력했다. 하지만 이세주는 권시현과 최수지 모두 유학을 결심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세주는 "세 사람 우정은 나 혼자 지키려고 아등바등하는 거냐"며 권시현을 설득했다.

권시현이 마음을 바꾸지 않자 이세주는 은태희를 찾아갔다. 이세주는 은태희에 다짜고짜 "권시현이 너 속였다"고 말했다. 이세주는 자신이 증거를 보여주겠다며 은태희를 아지트로 데려갔다. 아지트에는 은태희 취향부터 인적 사항까지 상세히 적혀있었다.

이어 이세주는 비디오를 틀었고, 비디오 속에는 유혹 계획을 세우는 권시현 최수지 이세주의 모습이 담겼다. 비디오 속 권시현은 "통하는 게 있어야 꼬시지. 이거 하기 싫다" "미리 현관 비밀번호를 은태희 비밀번호로 바꾸자"며 깔깔대고 있었다.

그 모습에 은태희는 과거 권시현이 자신에게 "우리 집 찾아와. 비밀번호는 네 번호다"며 쑥스럽게 말했던 것을 떠올렸다. 은태희는 이때까지 권시현의 모든 행동이 거짓이었을 거라 생각해 충격받았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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