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스위치' 한예리, 변한 장근석에 실망 "이 정도 였냐"
2018. 04.26(목) 07:07
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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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스위치' 한예리가 장근석에게 실망했다.

25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스위치'(극본 백운철·연출 남태진) 17회, 18회에서는 백준수(장근석)가 오하라(한예리)에 대한 마음을 감췄다.

이날 오하라는 금태웅(정웅인)과 손을 잡은 백준수를 원망했다. 더불어 오하라는 백준수에게 "지금 검사장을 수사 중"이라며 "근데 자꾸 선배가 거슬린다. 만에 하나 선배도 공범으로 나오면 함께 기소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도 오하라는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 그는 "내가 알던 백 선배로 돌아오면 안 되겠냐"고 물었고, 이에 백준수는 "나는 사도찬을 잡을 테니 너나 걸리적거리지 말라"고 차갑게 답했다.

실망한 오하라는 그에게 "선배 이 정도였냐"고 물었지만 백준수는 결국 대답하지 않고 돌아섰다.

하지만 백준수가 금태웅과 손을 잡은 이유는 따로 있었다. 그가 자신이 장기판의 말이 돼주겠다며 자신을 이용하라고 제안하면서 "오하라 검사의 안전을 보장 해 달라"는 조건을 걸었던 것.

이에 오하라가 백준수에 대한 오해를 풀고 관계 진전을 이뤄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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