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서 ‘사의 찬미’ 출연 확정, 신혜선과 호흡
2018. 04.26(목) 09:25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배우 한은서가 SBS 2부작 특집극 ‘사의 찬미’(극본 조수진•연출 조수진) 에 캐스팅 됐다.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한은서가 드라마 ’사의 찬미‘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을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사의 찬미'는 한국 최초의 소프라노 윤심덕이 1926년 8월 발표한 음반이자 한국 대중가요의 효시로서 이후 영화와 뮤지컬 등 다양한 형태로 재탄생 됐다.

이번 SBS 특집극 '사의 찬미'는 1991년 영화 '사의 찬미'와 달리 극작가 김우진과 소프라노 윤심덕의 비극적인 사랑과 함께 그 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김우진의 작품 세계를 재조명한다.

한은서는 극중 소프라노이자 피아노 연주자인 한기주 역을 맡았다. ‘기주’는 심덕(신혜선)과 성악가라는 같은 길을 함께 가는 동반자다.

한은서는 드라마 ‘대왕세종’ ‘우리들의 해피엔딩’, ‘맨땅에 헤딩’, ‘마주보며 웃어’,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유령’, ‘황금거탑’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지난 3월 종영한 SBS 드라마 ‘리턴’에서 과거 사건의 핵심 키를 쥐고 있는 키플레이어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 눈도장을 찍었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개성있는 연기로 매 작품마다 씬스틸러로 활약한 한은서가 이번 작품에서는 또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C9엔터테인먼트]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신상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사의 찬미 | 한은서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