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온에어] ‘미워도 사랑해’ 이성열, 표예진의 감동의 프러포즈
2018. 04.30(월) 20:58
미워도 사랑해 표예진 이성열 한혜린 이동하 송옥숙 김법래 이아현 송유현 이병준 전미선
미워도 사랑해 표예진 이성열 한혜린 이동하 송옥숙 김법래 이아현 송유현 이병준 전미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미워도 사랑해’의 이성열이 표예진에게 프러포즈하며 결혼 준비에 돌입했다.

30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미워도 사랑해’(극본 김홍주·연출 박기호) 116회에서는 홍석표(이성열) 길은조(표예진) 변부식(이동하) 정인우(한혜린)의 러브라인과 주변 가족 김행자(송옥숙) 정근섭(이병준) 길은정(전미선) 장정숙(박명신) 동미애(이아현) 등의 좌충우돌 가족사가 그려졌다.

이날 석표는 그간 언제나 자신의 곁에 있어준 은조에게 “언제까지나 내 곁에 있어줄 거냐”라며 프러포즈했다.

석표는 정원의 나무에 대해 “이 나무는 어머니다. 어머니가 늘 가꾸면서 그랬다. 이 나무는 어머니 본인이라고”라고 말했다.

은조는 “말씀은 그렇게 하셨어도, 어머니는 이 나무를 석표 씨라고 생각했을 거다. 어머니 앞에서 프러포즈 하고 싶어서 여기서 만나자고 한 거 안다”라며 석표의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배려했다.

석표 집안과 은조 집안은 티격태격하면서도, 은조와 석표의 결혼을 한 단계씩 순차적으로 진행해나갔다.

한편 이날 정인정(윤지유)과 길명조(고병완)는 반지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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