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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우성에 정다빈까지" 기도훈의 '키스 먼저' 속 인연 [인터뷰 맛보기]
2018. 05.01(화) 19:03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모델 겸 배우 기도훈이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 만난 선배 연기자 김선아 감우성 오지호 정다빈과의 호흡에 대해 밝혔다.

기도훈은 1일 티브이데일리와 만나 최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극본 배유미·연출 손정현, 이하 '키스 먼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키스 먼저'는 성숙한 사람들의 의외로 서툰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기도훈은 이번 작품에서 청각 장애를 지닌 바리스타 여하민 역을 연기했다.

모델 활동에 이어 연기로 꾸준히 얼굴을 내비치고 있는 신인 배우 기도훈에게 '키스 먼저'가 주는 의미는 남달랐다. 김선아 감우성 등 베테랑 배우들과 호흡할 수 있는 기회였기 때문. 기도훈은 "대본 리딩 현장부터 달랐다"며 "내가 지금까지 참여했던 대본 리딩 중 가장 재밌는 현장이었다. 선배님들이 엄청 몰입하셔서 내 대사를 놓칠 정도였다"고 당시의 열띤 분위기를 회상했다.

기도훈은 "김선아 감우성 오지호 선배님들과 많이 친해졌다"며 "다들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모든 장면을 한 테이크에 끝내셨다. 선배님들 모두가 한 번에 끝내시니 '나도 정신을 차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선배 연기자들을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선배님들이 현장에서 본인들의 에너지를 잘 활용하시는 걸 보고 난 아직 멀었다고 생각했다. 어떤 대본이 주어지든, 어떤 장면에 들어가든 이미 다 준비가 돼 있는 느낌이었다"고 감탄했다.

특히 기도훈은 현장에서 선배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그는 "촬영 초반 감우성 김선아 오지호 선배님이 연기적인 부분에 있어 많은 얘기를 해주셨다. 힘들 때가 있었는데 컨디션을 잘 잡아주셨다. 오지호 선배님은 촬영 전에 미리 와서 연기를 알려주시기도 했다"며 함께 호흡한 배우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기도훈은 극중 여하민과 풋풋한 청춘의 로맨스를 그린 손이든 역의 정다빈에 대해 "챙겨주고 싶은 예쁜 동생"이라며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기도훈은 "다빈이가 얼마 전에 주민등록증에 쓸 사진을 찍었다면서 들고 왔다. 이성이 아닌 오빠 동생인 관계다"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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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기도훈 | 정다빈 | 키스 먼저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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